yuna's lifelog


2024-01-07 10:17 놀라워. 이런 것이 네 안에 있었다니. 축하해.

2024-01-07 10:36 @owon_seoul 님 브이로그 보면서 지난주 소분 주문한 #홍대파달숙병

2024-01-07 14:38 들어가보고 싶지만 패스

2024-01-07 15:03 맑고 고요한 날. 잘그락잘그락 마른 잎사귀 소리.

2024-01-07 15:15 발시리지만 너무 예뻐서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다.

2024-01-07 21:06 노땡 코로나 당첨. 오래 버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