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1-14 일

카테고리 없음 2024. 1. 14. 14:33

2024-01-14 13:27 요가레슨 후

2024-01-14 13:32 또 눈이. 내 고양이들이 묻힌 곳에도.

2024-01-14 14:22 ’다만 그 사람들은 분노나 근심 같은 것들에 대한 집착을 자신의 참 모습이 라고 너무 오랫동안 믿은 나머지, ’사람이 본래 부처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하는 질문까지 떠올릴 수 없게 될 정도로 너무 멀리 가버린 것이지.‘
- 웹툰이 지금 내게 해주는 말 #미래의골동품가게
미린님 덕분에 보기 시작 ㅋㅋ 감사용

2024-01-14 14:25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봉준호 감독님. 그리고 다른 분들도. #이선균

‘그런 사람들이 가득 차게 되면, 그곳은 사람도 죽고 부처도 죽는 생지옥이 되는 것이란다. 반대로 자신이 원래는 부처님이란 사실만 항상 기억하고 있으면 모든 부처님들이 그를 돕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크나큰과 오나 잘못에는 결코 이르지 않게 된다.’
- 우리는 모두 부처라는 사실.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