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11-28 09:12 마지막 남은 오차즈케와 장김치로 조촐한 아침

2024-11-28 11:01 눈을 맞은 루시눈사람

얼굴 복원

2024-11-28 15:17 더클라임 연남 처음 와봄. 지하 아니라서, 햇빛이 들어서 좋다. 근데 평일 오후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파랑 6개 하고 두시간 반 만에 종료. #bouldering

2024-11-28 15:23 녹색으로 몸 풀고 파랑 시작. 여긴 파랑 < 남색 구분이 없고 파랑이 남색이네. 탑인 줄 알고 잡고 내려왔는데 그 위였구나ㅋㅋㅋ. #다시올라가긴싫어

2024-11-28 15:27 두번 만에 성공

2024-11-28 15:35 빨강으로 넘어갈까 고민중

2024-11-28 16:22 빨강 몇개 시도하다 포기하고 한시간 만에 파랑으로 돌아옴. 카메라 각이 왜 이러냐면 보라홀드 빨강 하다 실패하고 파랑으로 전환해서…🫣

2024-11-28 16:31 그냥 파랑

2024-11-28 17:07 쉬운 파랑

실패한 빨강 1. 이게 그래도 빨강 중에서 제일 쉬운 거…

실패한 빨강 2. 스타트도 안됨

실패한 빨강 3

2024-11-28 21:05 #셜록클럽 #왓슨과한강건너기 1회차 #채식주의자 모임에 참석했다.
* 왓슨클럽 아니구 셜록클럽이었음ㅋㅋㅋ

2024-11-28 09:22 - at 홍대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