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12-18 07:16 꿈에, 골목에서 아는 사람들과 있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미친듯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골목을 질주하는 차에 아주 어리고 작은 길고양이의 앞발 하나가 잘려나갔다. 고통과 공포에 나뒹구는 고양이를 양손으로 잡아 진정시켰다. 괜찮아 라고 했다. 괜찮지 않았는데.

2024-12-18 15:08 NAVY 01 - at 크래커클라이밍

2024-12-18 15:23 비효율적인 등반으로 힘을 소진하고 탑을 못잡음

2024-12-18 15:35 NAVY 02

2024-12-18 15:46 NAVY 03

나중에 보니 마지막에 다른 홀드 밟음ㅋㅋㅋㅋ

2024-12-18 16:35 NAVY 04

2024-12-18 16:43 다섯번 올라갔지만 힘 다 빠지고 실패한 NAVY

2024-12-18 17:15 올라서서 스타트 홀드 잡기까지 백번쯤(체감🥹) 뛴 듯. 발목만 다치고 실패. 클라이밍 45회차 NAVY 04로 마무리.

2024-12-18 19:33 피드백 확실히 주는 사람 #라이나생명

2024-12-18 19:53 그렇다고 한다… 의견은 밝힐 수 있지 않나 싶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