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9-16 달이네

잡글 2024. 9. 16. 18:55

2024-09-16 18:54 예쁜 게 가득한 집. 맛있는 점심과 차. 초대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실물 고양이를 영접해 매우 황홀했습니다. 달아 놀아줘서 고마워.

2024-09-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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