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9-08 일

잡글 2024. 9. 8. 13:33

2024-09-08 11:32 어김없이 돌아오는 밤송이의 계절

2024-09-08 11:43 숲에서 차 마시기 좋은 계절이기도. 아직 모기가 제법 있긴 하다.

2024-09-08 12:15

2024-09-08 12:29 뭘까? 향긋한 냄새가 나고 물렁물렁하다. 거대한 송진 덩어리? 숲의 요정의 똥?

헐 이게 뭐야

단단하고 맛있어 보여 🫢

2024-09-08 13:17 숲속에서 또 길을 잃고 네 발러 기어내려오던 중 이런 것을 발견함

2024-09-08 13:26 보울더링 문제 같은 큰 바위. 가운데 크랙도 있음😲

2024-09-08 13:32 내려와 보니 버디랑 왔던 곳. 바위에 앉아 한참 쉬었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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