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7-05-26 금

잡글.blarr 2017. 5. 26. 22:04
  • 2017-05-26 10:15 십년만에 위 내시경 대기중. 무섭다. 내시경이 무서운 게 아니라 '수면' 내시경이 무서워. 내가 모르는 동안 일어나는 제어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한 공포.

    마취라인까지 다 잡고 막판에 침대 위에서 비수면으로 바꿈. 견딜만했다. 내가 이렇게 독헌년임ㅋㅋㅋㅋㅋ
    내 생각에도 나는 육체의 고통에 대한 역치가 꽤 높은데, 정신적 고통에 대한 건 너무 낮다. 연습해서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검사 결과 : 내가 봐도 매우 깨끗함. 다만 위축성 위염의 초기 증세가 있다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 건가요?" 했더니 "많이 써서 그런 거죠"라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심. #warmbody
  • 2017-05-26 11:53 건강검진과 위 내시경 끝내고 먹는 금요일 점심. 건강히 살아있고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 2017-05-26 15:02 금요일 점심​

    2017-05-26 22:01 요가하니 우리 루시? #kitten_lucy

  • 2017-05-26 18:32 연아 벽에 똥색 칠하지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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