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7-05-01 월

잡글.blarr 2017. 5. 1. 23:30
  • 2017-05-01 07:24 또 감기인가 ㅜㅜ 목이 너무 아프다. 이늄의 미세먼지.
  • 2017-05-01 09:38 보면서 '정말 이런 나라에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심상정
  • 2017-05-01 13:03 연휴 아직 안끝났는데 '연휴 잘 보내셨나요?'하고 업무메일 보내시면 ㅜㅜ 오늘 출근하는 날인가 하고 놀라쟎아요ㅜㅜ. 내일 업무 벌써부터 준비해야 하나 하고 마음 우울해지쟎아요 ㅜㅜ.
    하아아 갑만 해보신 분들과 일하기는 쉽지 않아...
    사람이 갑을병정무 정도는 해봐야되는 거였어...
  • 2017-05-01 17:02 지난번 스케치 이후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야 고갱님(=노땡)의 지도편달하에 이것저것 수정하고 컨펌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땄다.

    배가 너무 뚱뚱하다느니 꼬리가 말리는 게 어떻냐느니 점이 너무 많다느니 줄무늬가 어떻겠냐느니 중간에 전혀 다른 스타일 드로잉 사진을 가리키며 저것도 멋있다느니 으앜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유료 고갱님 못지않았다. 고갱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하구나 하고 새삼 느낌ㅋㅋㅋㅋㅋ.

    이전에 만든 내 문신 문양(원래는 내 블로그와 명함에 쓰인 문양임)과 크기를 같게 하고 같은 굵기의 라인을 입힌 후 점의 갯수와 손 크기, 라인의 복잡도를 비슷하게 맞추었다.

    그리고 보니 좀 근육질인가 싶은데 노땡이 근육질이니까 그냥 둠.
    #tattoo #drawing​​

  • 2017-05-01 20:10 저한테 왜이러세요2​ 흑흑.

    가전제품을 살 때 매우 고심한다. 가능하면 새로운 것을 사지 않고, 없어도 살 수 있는데 약간 편해지겠다고 사는 것도 안되며, 그래도 필요하다면 가능하면 전기를 쓰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작동시키는 제품들(그러고보니 이건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가 없군)을 사겠다는 원칙을 세웠기 때문이다. 전동형 밀 말고 핸드밀, 전동 푸드 프로세서 말고 손으로 돌려서 음식을 가는 프로세서, 정수기도 전기를 쓰지 않는 소형으로 샀고, ... 에어콘은 이사온 뒤로 안썼는데 재작년 호르몬치료때 쪄죽기 직전에 소형으로 삼ㅋㅋㅋㅋ.

    그런데 이건 하아아... 빨래하기 전 찍찍이와 청소기로 1차 제거, 빨래해서 널 때와 마른 후 개키기 전에 욕실에서 턴 후 다시 찍찍이로 3차 제거까지 정말 너무 힘든데. 게다가 미친 재채기까지ㅜㅜ. 이것만 있으면 모두 해결되는 것 맞나요.
    #shopping
  • 2017-05-01 20:50 친하지도 멀지도 않은 사람들을 잔뜩 만나서 왁자지껄 하하호호 아무 수다나 떨고 싶은, 일년에 0.35번쯤 드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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