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7 목
잡글.blarr
2017. 4. 27. 12:23
- 2017-04-27 00:33 젊은이들처럼 이게 뭐닠ㅋㅋㅋㅋ

- 2017-04-27 02:00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97732407175515&id=100008163223313
- 2017-04-27 02:08 아. 속이 시원하다.
- 2017-04-27 02:15 어우 속이 시원하다 2
- 2017-04-27 08:16 눈을 떴는데 마음 한쪽이 꾹 눌린 거 같이 시무룩하다. 왜그런가 했더니 새벽에 꿈속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깨어서까지 엉엉 울다가 다시 잠이 들었네. 어렸을 때 많이 그랬고 노땡을 만난 이후로는 이런 일이 별로 없었는데 어랜만이다. 왜 울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너무 서러웠던 느낌만 남아있어서 지금 또 눈물이 난다. 나이가 들면 나무처럼 평화로워지는 줄 알았다. 공짜가 어딨고 저절로 되는 게 어디 있겠냐만.
- 2017-04-27 10:50 노땡 덕분에 알게 된 아이 아시마 사라이시. 일본인인데 미국에서 자랐다. 꼬마때 동영상을 보고 깡마른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놀랐었다. 잠자리 요정같았다. 지금은 키도 더 크고 근육도 붙었지만 여전히 놀랍다. #clibming
웃는 게 너무 예뻐.
4년 전 11살 때.
2008년 7살때 영상을 찾음. 거의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듯. 여섯살 때 시작했다고 함. - 2017-04-27 12:13 엘지전자 나한테 왜이럼 ㅜㅜ
광고 타게팅 되게 잘하는 듯. 엘지전자가 아니라 페북잌ㅋㅋㅋ #shopping - 2017-04-27 15:03 다양한 곳을 변기로 이용하는 루시 군. #kitten_lucy

- 2017-04-27 18:33 Ran 2.36 kilometers with Nike+ Run Club. 열무김치를 담그려고 찹쌀풀을 쑤어놓고 식을 동안 산책을 다녀왔다. 오는 길에 만두 2인분을 사서 혼자 다먹었다. #nikeplus



- 2017-04-27 20:35 열무, 겉절이배추, 돌나물, 당근, 미나리, 양파, 마늘, 간장, 찹쌀풀로 만든 물김치. 빨리 익혀서 먹으려고 조금 덜어서 밖에 내놨다.

- 2017-04-27 21:24 요즘 어떤 분의 은신처.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kitten_zizi




- 2017-04-27 22:53 (표정은 이래도) 루시는 푸근한 성격이다. 누굴 봐도 만면에 웃음을 띠고 맞아주는 뚱보 할머니, 딱 그런 느낌이다(사실 고양이의 매력은 웃지 않는다는 점이지만). 어렸을 때는 아침마다 노땡 머리맡에 와서 조용히 자는 얼굴을 내려다보며 일어나길 기다렸다고 한다. 이마에 콧김을 폭폭 내뿜으며. 지금도 루시한테 다가가 머리를 들이밀면 루시가 그릉그릉하며 머리에 콧김을 뿜어주는데, 암 수술하고 며칠 뒤 환자복 입고 병원 미사 갔을 때 신부님이 안수(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주는 것)해주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무한한 애정과 기쁨의 콧김. 축복받는 느낌. #kitten_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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