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6 일
잡글.blarr
2017. 3. 26. 23:30
- 2017-03-26 00:04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니 코호트 어낼러시스니 마케터를 위한 어쩌구저쩌구 탭을 잔뜩 열어놓고
...
운동을 했다. 중간중간 유병재님 동영상이랑 이것저것 보며 낄낄거리고. 그림일기 뭐 그릴까 생각하고. 방울이 똥치우고. - 2017-03-26 09:26 일요일 아침

- 2017-03-26 12:09 #노땡_ 이 처음 나온 #그림일기 #drawing_yuna
보트를 너무 사실적으로 그렸;;
쓸데없이 집중하고 말았어ㅋㅋㅋ
이 강연을 봐야 이 그림일기를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 그렇다ㅋㅋㅋㅋ
- 2017-03-26 12:49 스물 몇살에 산 색연필. 거의 20년을 처박아뒀다가 몇 년 전 암 수술한 후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꺼냈다. 이게 아직도 생산되는지 모르겠다. 붓으로 문지를 때 가볍게 번지는 느낌이 좋다. 다른 건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아쉬운 것 하나는, 쓸데없는 색은 많고(회색은 획이나 물로 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네개나 있을 이유는 없다고!) 정작 쓰고 싶은 색이 없는 것.
예를 들면 우리 눈은 디지털 기기에서 RGB '가산혼합'으로 표현되는 '쌔끈한' 아쿠아블루와 그린에 익숙해져있는데, 이 색연필에 쓰인 안료의 '감산혼합'으로는 그런 색을 낼 수 없다. 요즘은 형광물질을 넣어 어느정도 '가산혼합'(빛을 다한다는 의미에서)을 구현한 물감도 나오는 것 같은데 써본 적은 없다. 색연필도 나오나? 모니터에서 보는 것 같은 '쌔끈한' 라임색 같은 게 나오면 당장 살 듯.
오늘 부러지고 무뎌진 것들을 연필깎이와 칼로 깎고 다듬고 순서도 다시 배열했다. 다른 건 잘 정리하는 편인데 색연필이나 오일파스텔 순서대로 넣고 빼는 건 어쩐지 너무 귀찮다.

- 2017-03-26 14:36 지지가 앉아있던 자리 #kitten_zizi

- 2017-03-26 21:02 그랬구나. 녀석들.
신기하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었으면. - 2017-03-26 22:05 '마무리 단계'라니 여태까지 길고양이를 얼마나 잡아죽인 거야 ㅜㅜ. 불법이란 건 알고 있는 건가? 이런 싸이코패스 놈이 입주자 대표를 한다니 세상에.
고양이가 무슨 차에 오줌을 싸고 똥칠을 해.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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