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5-01-29 10:03 텅 빈 도시

2025-01-29 10:05

2025-1-29 10:12

2025-01-29 11:16 아무도 안오는 건 아니겠지…?ㅋㅋㅋ

2025-01-29 11:28 🩵1

2025-01-29 11:35 🩵2 하… 높다… 모든 게 높아…

2025-01-29 11:42 🩵3 왼쪽으로 가는 거엿나;;

2025-01-29 11:57 🩵4

2025-01-29 12:03 🩵5 남색 갈까…

2025-01-29 11:43 💙 실패. 여기 남색 어려워ㅜㅜ…

2025-01-29 12:47 💙 실패 아니 포기. 점프였구나;;

2025-01-29 12:49 💙 실패 손가락 힘 왜이래ㅜㅜ

2025-01-29 12:56 💙 실패. 중간에 저 회색 잡으면 안되는 거겠지…?

2025-01-29 13:25 파랑으로 돌아갔으나 이미 전완근 털림. 키도 딸림ㅋㅋㅋㅋㅋ

2025-01-29 13:53 보울더링 49회차 마지막 시도도 실패해  🩵5로 마무리. 아무래도 일주일에 두번은 무리인가. 맘 같아서는 매일 오고 싶은데…

2025-01-29 14:32 클라이밍할 때 즐겨 입는 이 바지는 노땡이 젊은 시절(한 30년 전…?) 입던 건데 10년 쯤 전부터 내가 입기 시작해서 나의 최애 클라이밍 바지가 돼버림. 발목 네번 접어 입어야 맞음ㅋㅋ.

2025-01-29 14:59 설날 아침에 도시락 싸서 클라이밍하러 온 사람 #bouldering # clibming

2025-01-29 17:07 볕이 좋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