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2년 5월 2일 동네 모종 가게에서 새 모종들을 들여왔다.

  • 토란+01열매가 어디에서 자라는 건지...? 2012-05-04 15:56:11

  • 토란 +08 오른쪽 밑 상처난 작은 잎을 잘라냈다. 새로운 잎이 막 펴지려는 참. 2012-05-11 09:56:58

  • 토란 +10  2012-05-14 23:59

  • 토란 +16 화분에 달팽이가. 달팽이도 익충은 아니라 변기로 직행. 미안하다 달팽. 밖에 나가서 숲에 놔줄걸 그랬나... 2012-05-20 10:31:22

  • 토란 +23 '잎의 총 갯수는 3을 넘지 않아야 한다'라는 법칙이라도 있는 것처럼 새 잎이 나오면서 가장 오래된 잎이 죽어간다. 아니, 가장 오래된 잎이 죽어가니 새 잎이 나온다. 2012-05-26 13:32:51

  • 낮에 토란을 하나 수확했다. 어쩔까 하다가 흙 속에 다시 묻어두었다. 이러면 다시 싹 날까? 2012-11-11 19:30:58

  • 이전에 수확한 토란은 분명 먹어버렸는데, 오늘 빈 토란 화분 흙을 재활용하려고 팠더니 계란만한 덩어리가 하나 더있고 끝에 싹이! 다시 묻어두었다. 2013-03-24 13: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