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겨자와 청경채, 상추 등등은 쭉쭉 키가 커서 씨를 맺고 시들어버렸길래 뽑아버리고 양주댁이 준 한국 토종 박하를 심었다. 무섭게 옆으로 자라고 있다. 2012-10-21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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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와 열무가 있던 이 두 화분에 뭘 심을꺼 고민중. 이제 겨울이 오니까 한두달 안에 자랄 수 있는 뭔가를 심어야 할까? 배추를 심으려고 했는데 일 때문에 바빠서 시기를 놓쳤다.(농사) 2012-10-21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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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를 뽑은 자리에 다시 상추씨를 뿌리고 방충망에서 왔다갔다하던 무당벌레 네마리를 갖다놓았다. 이맘때엔 베란다 방충망이 따뜻해서인지 무당벌레가 많다. 진딧물을 먹는다길래. 2012-10-21 1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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