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4 호텔 페이토 코엑스(Hotel Peyto COEX)
그림.drawing
2016. 2. 4. 11:03
- 오늘의 세팅 완료 #motel_life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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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프로젝트 사람들.
잘돼야할텐데. - at Saint Augustin-Asian cuisine 2016-02-02 19:10 - #삼성동 - at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016-02-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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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고 한 건 아닌데 일정이 너무 빡빡하게 잡혔다.
게다가 차가 엄청나게 막혀서 길바닥에서 시간 다 버리고.
내일 아침 회의인데 몇주 전에 받은 자료를 이제야 들여다볼 참.
졸리다. 그냥 욕조 속에서 자고 싶다.
아침에 이케아를 가는 게 아니었어 ㅜㅜ 2016-02-02 21:29 - 얼마 전 페친이 추천하신 곳. 메모해뒀다 와봄. 오니기리 포장하고 싶었는데 점심시간엔 바빠서 안된다고. 오차즈케도 먹고 싶네. - at 유리카모메 역삼식당.
- 근데 스타벅스에선 왜 디카페인 커피를 안파는지?
- 푸시업은 10회씩 3세트 하는데, 아홉번째와 열번째는 너무 힘들다.
한번 더!는 생각도 할 수 없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딴생각 하다가 열두번째 푸시업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아 이런 거였나.
정신을 차리고 나니 팔에 힘이 쑥 빠지면서 땅바닥에 나동그라짐. -
아침 회의 다녀와서 한숨 돌리고
호텔 사진 3종세트(호텔가운 셀피+침대 위 발+동트는 창)를 올려본다.
온돌 난방이었으면 좋겠다.
더운 바람은 계속 나와서 건조한데 발은 시리고. 2016-02-04 - 2016-02-03 14:14
- 2016-02-03 16:34
- 2016-02-03 22:04
- 병원 가는 길. 날씨가 촉촉한 게 봄같다. - 올림픽대로 2016-02-04 08:30
- 안녕 페이토. #motel_life #drawing_yuna #drawing 서쪽 창밖 풍경 2016-02-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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