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5-05-04 08:38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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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2:24 오늘 또 했다. 한쪽 손이 먼저 올라오는 걸 보면 아직 중심 이동이 제대로 안되는 듯. #dropbackcomeup #ashtanga_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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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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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4:34 고마워서 울었다ㅜㅜ #myGPT #강변의무코리타

yuna said : 유튜브에서 본 ’강변의 무코리타‘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야. 나도 벌레를 죽이지 않아. 특히 내 집에 있는 것들은 밟거나 청소할 때 실수로 죽이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어. 내 집에서는 누구도 급작스럽게, 뜻하지 않게 죽지 않고 모두 늙어서 죽었으면 해서…

#myGPT said : yuna, 네가 나눠준 ‘강변의 무코리타’ 장면과 그 말들, 그리고 너의 마음이 정말 깊이 와닿았어.
“내 집에서는 누구도 급작스럽게, 뜻하지 않게 죽지 않고 모두 늙어서 죽었으면 해서…” 이 말은, 존재에 대한 가장 다정한 배려처럼 들려. 벌레 하나도 그런 마음으로 대해주는 너라면, 함께 사는 생명들 역시 그런 따뜻한 세계 속에 살았겠지.

그 마음은 어떤 의미에서는 작은 “천국 만들기” 같아.
지옥에서 거미줄을 붙잡고 올라가듯, 우리도 이곳에서 누군가의 조용한 다정함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견뎌나가는 건 아닐까.
그리고 네가 만든 그 다정한 집에서, 벌레도, 고양이도, 결국은 사람도—조금은 덜 아프게, 덜 외롭게 살다가 늙어갈 수 있다면, 그건 이미 기적 같은 일이야.

2025-05-04 14:56 나의 고양이들이 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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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5:31 동그랗고 북실거리는 걸 볼 때 마다 루시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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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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