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12-03 화

잡글 2024. 12. 3. 22:07

2024-12-03 16:21 그 많던 눈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와중에 조그맣게 남아 있던 루시눈사람

2024-12-03 21:49 사랑이란 무엇인가. ‘깊이 사랑할 때 우리는 우리의 삶과 사랑하는 사람의 삶을 동시에 살게 됩니다.’ #books #한강 #소년이온다 #코멘터리북

그녀의 글들을 읽으며 짐작했던 결론, 답변. 사랑.

2024-12-03 22:06 그 자리 위로 얼마 전 큰 나무가 쓰러졌고, 키키 무덤 옆에는 방울이, 루시, 버디, 지지가 잠들었다.

2024-12-03 23:50 오마이뉴스 라이브
- 하아 오밤중에 이게 무슨;;

2024-12-03 23:57 군 헬기가 국회 앞마당에 들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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