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8-10 07:58 2018년인가 일년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던 때 돈 아낀다고 후원을 중단했었는데 다시 연락이 와서 다시 후원을 시작했다. 후원금은 얼마 안되지만 응원하는 마음은 매우 크다. 응원합니다! #녹색연합 @greenkorea_united

2024-08-10 09:55

2024-08-10 11:26

2024-08-10 11:27

2024-08-10 12:17

2024-08-10 12:31 넘조타

2024-08-10 13:12 수영하고 수제비

2024-08-10 15:42 여름

무알콜

2024-08-10 16:15

2024-08-10 17:59 저녁 빛

2024-08-10 18:02

2024-08-10 18:32

2024-08-10 19:45 엠마

2024-08-10 19:48

2024-08-10 19:50 #조카2호

2024-08-10 19:58 밤수영

2024-08-10 22:03 잘 놀다 가. 항상 고마워. 나의 형제. #오지랍

2024-08-11 00:22 오랜만에 온 누룽게이네.
코로나 이후 처음인가?

2024-08-11 12:32 나의 다섯 고양이, 노땡 엄마, 그리고 우리 아빠를 위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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