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9-10-04 12:42 지지는 그루밍을 하고 나는 케잌을 세조각째 먹었다. 접시에 남은 쵸콜렛을 핥고 있는데 지지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빤히 쳐다본다. ‘세상에 너도 그루밍을...?’ 이런 표정으로😳.​ #kitten_zizi

  • 2019-10-04 14:28 공감​. 이해도 하겠는데... 이해한다고 혐오가 연민으로 바뀌진 않네.
  • 2010-10-04 17:20 아저씨들은 왜 누가(주로 여자) 지나갈 때 가래침을 뱉나요? 나 이사람 진심 궁금합니다😳. 대부분 멀리서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10미터 전 쯤에서 ‘카아아아악’하기 시작하고 (물고 있다가) 옆에 지나갈 때 ‘퉤’하는 듯.
  • 2019-10-04 18:15 누룽게이가 준 운동화를 신고 해가 진 직후의 푸르스름한 산 속을 신나서 뛰어다녔다. #nikeplus​

  • 2019-10-04 19:25 ‘조민 인터뷰’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고 우수했는데 ‘자격 미달’ 논란이 나온다니 속이 쓰리면서도 혼자 어이가 없어서 웃었겠다. 여기다 대고 특혜니 아빠가 힘좀 썼겠네 해댔으니 못난이들의 질투란.
    #김어준 #뉴스공장
  • 2019-10-04 23:37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누룽게이네 집에 놀러갔더니 책꽂이에 떠억😀. 춘심이가 준 책이라고. 독일어라서 1도 못읽겠지만 나에겐 구글신이 있지. 어디서 찍은 건지 정도는 알 수 있겠지...?
    이젠 필요한 걸 생각만 해도 눈앞에 나타나는...🌚🌝🌚🙊
    #books #WildWondersOfEurope #natgeo​

    ​꼬리 협찬 방울씨 #kitten_b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