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9-05-07 15:59 데이빗 호크니 전시. 좋았다. 대단한 탐구심과 에너지와 집착. 1961년작 ‘Mirror Mirror on the Wall’ 앞에서 어쩐지 울었다.
몇년 전에 ‘와터 숲의 나무...’ 하나랑 얼마 안되는 작품들 전시할 때 엄청 실망했는데... 이번엔 85점 정도. 근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1990년대 말부터의 풍경화들은 안온 듯.​​

2019-05-07 16:50 데이빗 호크니 전시장의 한 켠에서 그가 1998년 제작, 출연한 45분 짜리 영상 ‘A Day on the Grand Canal with the Emperor of China, or: Surface Is Illusion But So Is Depth’를 재생하고 있다. 아무도 끝까지 보지 않는 이 영상을, (바쁜 일이 없는 나는) 아주 흥미롭게 봤다. 그리고 20년 전 썼던 글​​을 생각해냈다.​​​

2019-05-07 17:19 지인이 알려주신 ‘유림면’에서 이른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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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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