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9-07-05 17:25 지인이 보내준 ‘월간 이슬아’의 유진목 인터뷰를 읽고,
    (조금 울고,)
    리디북스를 뒤져보니 있길래​ 샀다.
    책을 다운로드하고 열어보니 심지어 SF였다.
    두근두근거린다.
    #books #유진목 #디스옥타비아
  • 2019-07-06 12:35 거꾸로 탄 기차에서 내려 토이스토리4를 보고 lfc에서 치킨과 비스킷을 먹으며 어제 산 ‘디스옥타비아’를 읽었다. 마음이 가라앉는다. 너무 저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길.

    ‘살아있다는 것은 두 발로 걷는 일이다. 두 발로 갈 수 있는 곳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다.’

    나는 살아있다.
    #books #유진목 #디스옥타비아​

  • 2019-07-07 12:10 ‘사흘은 시급 노동자로 서점에서 책을 팔고, 나흘은 작가로 책을 쓰는 생활.’
    - 각주가 궁금해서 맨 뒤를 넘겨보다 발견한 저자 소개.
    #books #유진목 #디스옥타비아​

  • 2019-07-11 18:56 노땡과 있을 때 떠오르곤 했던 수많은 쓸쓸한 예감들.
    나는 언제나 떨쳐버리고, 잊고 싶었는데, 이 사람은 책을 냈다.
    #books #유진목 #디스옥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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