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양이가 '야옹'이라거나 '미요오' 혹은 애기 울음 소리를 내며 우는 줄 알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밥을 주면 '와악!' 이런다. 오후 1시 7분
- 일주일에 이틀, 테헤란로는 아주 매력적인 곳으로 변한다. 오늘은 스타타워 옆 스타벅스. 한가롭게 브런치를 먹는 연인들. (바로 옆에서 조낸 일하는 나 -_-;) 오후 2시 55분
이 글은 yuna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5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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