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1025-01-08 08:09 오늘도 아름다운 #경춘선

2025-01-08 08:40 오늘 아침은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조금 걸으며 추운 겨울을 만끽한다.

2025-01-08 08:46 보이차방이라는 게 있네. 테이크아웃도 됨😳.

2025-01-08 19:01

2025-01-08 19:04

2025-01-08 19:09 얼마전 집회 때문에 왔던 길이 퇴근 길이 되다니.

2025-01-08 19:11

2025-01-08 19:15 정말 너무 아름답다. 황홀하고 감사하다.

2025-01-08 19:20 - at 여의2교

2025-01-08 20:27 호텔 체크인하고 클라이밍하러 가려고 했는데 너무 춥고 손목도 아파서 포기

2025-01-08 20:28 #motel_life in #여의도

2025-01-08 21:07 그 어떤 싸구려 모텔방도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나의 루메나. 오늘은 뭔 정신인지 램프 갓도 치솔 치약도 안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