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5-01-15 수

카테고리 없음 2025. 1. 15. 20:47

2025-01-15 10:21 회의 끝나고 아침 커피 사러 - at 테라로사 여의도점

2025-01-15 12:31  - at 여의도공원

2025-01-15 12:35 추우니까 공원에 사람이 없어서 좋네

2025-01-15 12:45 예전에 이곳에서 일할 때도 느낀 거지만… 여의도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구조물이 갖는 확연한 명암과 단단한 양감의 아름다움에 새삼 반한다. 여기만 그런 구조물들이 있는 건 아닌데도 유독 여기서 그런걸 느끼는 이유가 뭘까.

2025-01-15 18:31 멘탈이 나가려고 할 때 해야할 생각: 맛있는 거 뭐 먹을까? 🌚

2025-01-15 18:56

2025-01-15 20:11 딸기 냄새가 이렇게 좋았던가

2025-01-15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