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1-11 08:06 코레일 설 기차표 예매는 기간이 따로 있다길래 어제 그 바쁜 출근 시간에 휴대폰을 켠 채로 몇십분을 기다려 예매하러 들어갔는데 오류인지 좌석이 하나도 안나왔고, 오늘은 예약은 했는데 예약하고 나니 결제 버튼이 없음. 안내도 없음. 혹시나 하도 앱에 들어가보니 예약 내역에 나오길래 결제하려고 하니 결제 기간은 또 따로 있다고. 예매 화면 자체도 무슨 30년쯤 전에 만든 것 같이 불편하고 말도 안되는 건 물론이다. 욕이 절로 나온다. 코레일 디지털 서비스 운영팀은 그냥 해체하고 다시 뽑는 게 좋을 듯.
#모든결정이잘못된사례 #코레일톡 #한국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