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6-07-04 15:07 백수의 특권, 평일 조조로 '정글북'을 봤다. 딱 디즈니다운 스토리로 디즈니다운 감동을 안겨주는데 '그게 뭐 나빠?'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늑대들, 흑표범, 호랑이, 곰(요즘 헐리우드 영화에서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듯한 느낌적이 느낌;), 코끼리, 비단구렁이(스칼렛 요한슨!), 오랑우탄, 그리고 모글리. 인간을 포함한 동물 제각각의 매력을 놀랍게 잘 살렸다.
    모글리가 'red flower'를 들고 어두운 숲속을 뛰는 장면은 환상적이었다. 영화 끝부분에 팝업북 형태로 보여준 '정글북'도 너무 예뻤고.

    영화에 등장한 캐릭터와 목소리를 맡은 배우들을 합성한 Sarah Dunn의 사진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movies
  • 2016-07-05 01:46 이 괴물같은 배우는 도대체 누군가 하고 찾아봤더니 말로만 듣던 여진구(그동안 진구와 헛갈려서 도대체 왜 인기인가 했다). 18살이라니 원.
    조카3호 닮았다. #movies #화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