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집에 오니 청경채 꽃이 피었다. 십년쯤 된 새싹채소 씨앗을 싹이 안날 줄 알고 음식물퇴비에 버렸는데 싹이 나서 이렇게 컸다. 녹색 채소들의 꽃​은 거의 이런 모양의 노란색 꽃인 듯. ​2015-04-10
  • 2015-04-19
  • 포트에 미링 님이 주신 씨앗 중 2개 파종 2015-06-03
  • 씨가 맺히던 중 응애의 공격으로 시들고 있다.​ 2015-06-06
  • 작년에 이어 응애의 공격으로 죄다 쭉정이가 되어버리고 겨우 씨앗 두개 건짐. 둘다 바로 포트에 다시 심음. 다음엔 목초액을 뿌려볼까 한다.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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