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2-11 10:38 설날인 줄도 모르고 늦게 일어나 고양이들 밥 챙기다가 고향에서 온 차례 사진 보고 아차 했다. 세상을 떠난 존재들을 위해 또 우리 모두를 위해 사무량심을 읊는다. 모두 평안하기를.

2024-02-11 12:34 인스타에서 본 배추 만두. 겨우 요걸 먹자고 이만한 시간과 노력을…? 이라고 생각했지만 한 입 먹고 생각이 달라짐ㅋㅋㅋ.

2014-02-11 17:26 저녁은 노땡이 가져온 명절 음식+아까 먹다 남은 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