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5-04-16 수

카테고리 없음 2025. 4. 16. 21:47

2025-04-16 18:31 퇴근길

2025-04-16 18:43

2025-04-16 19:39 텅 빈 삶. 그래서 모든 게 그저 아름다운 봄날 저녁.

2025-04-16 21:46 감기 앓으면서 혈당스파이크가 심해져서 탄수화물을 줄였더니 야간 저혈당이 옴. 저녁을 약간 늦게 먹으면서 탄수화물을 곁들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