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5-01-01 09:52 계엄을 40번 넘게 겪은 튀르키예 사람이 본 한국 상황. 마지막 말에 200% 동의한다.
“계엄령을 옹호하는 17%는 왜 옹호하고 있는지, … 민주주의라는 건 소수까지 다 끌어안고 가는 거거든요. 그럼 이 사람들 어떻게 끌어안고 갈 것인지 우리는 얘기해줘야 돼요. … 근데 여기에 대한 토론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