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1-05-25 09:32 앤디 위어의 새로운 SF <Project Hail Mary>.
#books #AndyWeir #ProjectHailMary
Listen to Project Hail Mary by Andy Weir on Audible.
원서가 5월 4일에 나왔는데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번역서와 전자책 모두 벌써 나와있음. 번역서는 4월 28일, 전자책은 5월 10일 출간😳.

2021-05-25 22:18 ‘다음 세기까지 S F 고전으로 남을 걸작. 마션의 천재 작가 앤디위어가 선보이는 경이로운 우주 활극.” - 뭐 이렇게 거창해. 비틀즈는 또 뭐고😂.
#books #앤디위어 #프로젝트헤일메리

2021-05-29 19:50 점점 더 이런 경험이 많아지는 느낌인데, 얼마전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에서 들은 얘기(물 분자의 구조가 생명의 탄생에 끼친 영향)가 엊그제 읽기 시작한 앤디 위어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 메리>에 나온다. 정해진 어떤 길로 스르륵 끌려가는 것만 같음.
#books #프로젝트헤일메리 #앤디위어

2021-05-29 20:20 #astrophage #아스트로파지. 나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함ㅋㅋㅋㅋㅋㅋ.

2021-06-02 19:36 외계인(‘에리디안’)의 특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며 방법의 묘사가 너무나도 탁월하고 흥미롭다. 읽으면서 이해하면서 상상하면서 감탄하면서;; 뇌가 핑핑 돌아가는 것 같은 SF의 매력. 그리고 적절한 지점에 집어넣은 감동 코드.
#books #앤디위어 #프로젝트헤일메리

2021-06-03 08:44 몸의 대부분이 무기질이고, 단세포 유기체들이 혈류를 따라 흐르며 원하는 대로 몸을 고치고 만들며, 독립된 두 종류의 순환계가 있어서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 식물성과 동물성 세포가 둘 다 있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비율을 조절하는, 하나의 ‘작은 생물권’. 세상 그 어디에도 있지 않은 어떤 생명체의 세부 사항을 상상만으로 이정도까지 만들어내다니 (내가 생물학에 문외한이라 더 그렇겠지만) 정말이지 감탄했다.
#books #앤디위어 #프로젝트헤일메리

2021-06-05 18:18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나온다. 이 역할은 누가 맡을지 궁금ㅋㅋㅋㅋ.
#books #프로젝트헤일메리 #앤디위어

2021-06-05 22:45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진심 감탄했다.
#books #앤디위어 #프로젝트헤일메리

2021-06-16 12:35 읽으면 읽을 수록 내 머리 속에서는 스트라트가 틸다 스윈튼이 되어가고 있음.
(* 나중에 다른 분에게 듣고 깨달았는데 이때 내가 생각한 이미지는 틸다 스윈튼이 아니라 케이트 블란챗이었음;)
#books #앤디위어 #프로젝트헤일메리

2021-06-17 09:21 출퇴근 시간에 리디북스 ‘듣기’ 기능으로 다 읽었다(‘다 들었다’고 해야하나...). 영화가 기다려진다. 2015년 ‘마션’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원문이 궁금한 부분이 많다. 출판 업계가 글로벌하게 뭔가 더 촘촘히 연결되어서, 원서를 살 때 번역서를 같이 싸게 살 수 있다든가... 아니 아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다른 분야들과 좀더 연결되어서 영화화되면 영화 할인 쿠폰을 준다든가(...) 그렇게 좀 안되나😳... 약 2초간 생각해보곤 하지만, 번역서를 보면서 원문이 궁금하다든가 하는 극소수 독자의 니즈 따윈 무시해도 좋을 것 같다🌝.
참, 형광펜 색깔별로 필터링하는 기능 지금은 리디북스에도 들어갔더라.
#books #앤디위어 #프로젝트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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