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9-06-12 수

잡글.blarr 2019. 6. 12. 22:44

2019-06-12 17:19 경!축!
지지가 우리 집에 온 지​ 십년 되는 날.
사랑합니다.
#kitten_zizi​

2019-06-12 22:44 어제와 오늘 달빛이 너무 아까워서 운동하다 말고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베란다 블라인드를 열었다. 어제 밤엔 온몸에 달빛을 받으며 명상을 하고 나서 한번도 깨지 않고 아홉시간이 넘게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너무도 개운했다. 달이 밝은 날은 고양이들도 베란다에 나가 바깥 구경을 한다.

오늘은 방울이를 데리고 밤 산책을 나가야지.
아까부터 “방울아 운동 끝나고 산책 갈 거야. 준비하고 있어”했더니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 이상한 소리로 울더니 내가 보는 데서 커다란 똥을 세 덩어리나 쌌다.
준비 단단히 했구나 우리 방울이.
#똥눌때꼭나를부르지않아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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