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반신욕' - 오래전부터 그리고 싶었던 거. 흠... #drawing #drawing_yuna
  • '화요일의 카페'. 비. #drawing
  • 노땡 엄마가 텃밭에서 난 야채와 과일들을 택배로 잔뜩 보내셨다. 카페 가려고 나오는데 노땡이 엄마가 보낸 완숙 토마토를 썰어 도시락을 싸주었다. 으아 맛있다. 고맙습니다.
  • "Every morning I awake, the greatest joy is mine, being Salvador Dali. ..." 타셴의 달리 포트폴리오 중.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나라는 사실이 그 어떤 것보다 기쁜 일이었으면 좋겠다. 가끔 그럴 때도 있지만 요즘은 아니다.
  • http://www.pagog.com/2007/08/11/25-weirdest-looking-animals/ 25 weirdest looking animals. sloth 같은 애가 도로에 쓰러져서 날 쳐다보면 난 기절할지도 모르겠어.<
  •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게 재밌다. 유명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냥 나같은 사람들. 그림 뿐만 아니라 그사람의 고양이들, 개들, 애인, 음식, 그리고 그 사람들. 지구 위의 사람들.
    와. 정말 엄청난 보석들이.
  • 집에 들어오면 다섯마리의 고양이와 한마리의 개가 제각각 자기 자리에서 최대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나를 바라본다. 어우 부담스러워.
  • 비오니까 원기가 회복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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