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5-03-08 포트 6개 파종. 싹이 하나도 나지 않음
  • 2015-03-28 씨앗 12개 불려서 심었으나 싹이 나지 않음

  • 2015-04-26 D+0 포트 10개 파종
  • 2015-05-18​ D+22 싹 하나 남​

  • 2015-06-06 D+0 포트 3개 파종
  • 2015-06-10 D+4 싹 하나 남

  • ​2015-06-19 D+54 이전에 난 싹은 바질 화분에서 크게 자랐는데 레몬밤이 맞는지 모르겠다.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 (레몬밤이 아니었음ㅋㅋㅋ)

  • 2015-06-19 D+13 추가로 심은 3개의 씨앗 중 하나만 싹이 났는데 이전 싹과 비슷하게 생겼다.

  • 2015-06-20 D+14 예전에 할머니가 준 기와같이 생긴 화분에 옮겨 심음​

  • 2015-08-24 12:27 다이소에서 산 레몬밤 씨앗을 꽤 많이 뿌렸는데 딱 하나 살아남아서 비실비실하다가 넓은 화분에 옮겨줬더니 마구 자라고 있다. 냄새가 향긋하다. (지난번에 레몬밤인 척 하며 옆에 났던 애는 레몬밤이 아니어서 결국 뽑아버렸다는...)​

  • 2016-04-17 봄이 되면서 미나리 옆으로 옮겨심었는데 자리를 잘 잡았다. 옆에 남은 씨앗 몇개를 뿌렸는데 싹이 나지 않았다. 흰 화분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 간간이 잘라서 말리는 중.

  • 2016-05-21 15:40 로밀 화분과 베란다 허브 화분.

  • 2016-06-05 19:20 하아아 나의 노땡.
    나 없는 동안 잡초를 뽑았다고 자랑하길래 보니까 지난 겨울 나고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캣닙을 깨끗이 뽑아버리고, 집에 있는 캣닙을 갖다 심으랬더니 레몬밤을 갖다 심었어... #vegetablegarden

  • 2016-08-22 베란다 허브 화분들이 장마와 폭염을 거치면서 거의 죽거나 비실비실한데 레몬밤만 잘 자라고 있다.

  • 2016-10-01 선선해져서인지 다시 살아난 텃밭 레몬밤. 옆에는 또 레몬밤 비슷한 잡초가 났다. 신기하다.​

  • 2018-03-04 14:38 레몬밤의 은퇴. 옆에 있던 미나리 몇 뿌리를 옮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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