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할머니가 아파서 고향 가는 중 2013-12-05 10:56:24
  • 옛날에 우리가 '코끼리 할머니'라고 불렀는데. 이젠 너무 작아진 우리 할머니. 그래도 발은 나보다 훨씬 크다. 2013-12-05 14:06:59

  • 잠든 할머니(아, 왜 왼쪽 손가락이 네개지? 어쩐지 그릴 때 이상하다 했다;;;ㅋㅋㅋㅋㅋ할머니 미안~) 2013-12-05 17:35:57

  • 할머니를 그리는 나를 동거인이 찍은 사진 2013-12-05 21:08:50

  • 춘천. 미군부대가 있던 자리 2013-12-05 14:50:49

  • 미세먼지 덕분에 나무가 더 아름다워보이는 날. 하기야 미세먼지 아니라도 이맘때의 춘천은 늘 안개. 2013-12-05 15:02:58

  • 할머니 내시경 결과 별 이상 없다고. 아. 우리 할머니 진짜 짱이야. 히히 2013-12-05 17:25:40


'그림.draw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7월 20일 루시  (0) 2014.07.20
그림들 - 2014년 2월  (0) 2014.03.01
그림들 - 2014년 1월  (2) 2014.02.15
그림들 - 2013년 12월  (2) 2014.01.01
그림 - 우리동네 북카페  (3) 2013.11.26
그림 - 루시와 버디  (1) 2013.11.12
그림 - 크리스마스 카드  (4) 2013.04.15
그림 - 루시  (0)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