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3-31 일

카테고리 없음 2024. 3. 31. 18:48

2024-3-31 13:23 요가 선생님이 주신 일용할 빵

2024-03-31 13:31 클라이밍하면 왼쪽 손가락 끝이 저린데 요가하고 나면 조금 풀린다. 클라이밍 계속해도 될까 고민되지만 너무 재밌는걸. 못하는데 재밌어… #잘하면얼마나더재밌을까;;

2024-03-31 18:38

누가 자꾸만 멀쩡한 나무를 뭉텅뭉텅 자른다. 집에 그늘이 지는 위치도 아니고 조경수도 아니고 그냥 숲 속 나무인데. 누가 왜 자르는 건지.

2024-03-31 18:46 노땡이랑 놀러갈 때의 나를 보는 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