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3-28 목

카테고리 없음 2024. 3. 28. 22:51

2024-03-28 08:44 ‘I gave it up and took my old body, went out to the morning, and sang.’
하아 너므 조타(출처)

2024-03-28 12:03 푸짐한 5인분의 회식

2024-03-28 22:50 사람 진짜 많아서 벽에 붙기도 힘들었다. 호텔 체크인이 열시라 느긋하게 늦게까지 놀았다. - at 서울숲 클라이밍 종로점

다이소 삼각대 다리 하나가 부러져서 영상 하나도 못찍고 삼각대 버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