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3-25 월

카테고리 없음 2024. 3. 25. 08:56

2024-03-25 08:54 몇년 전 동네 뒷산에서 눈 위에 뭔가를 질질 끌고 간 핏자국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멧돼지였다. 일부러 멧돼지를 찾아가서 죽이는 ‘사냥 시즌’이었다. 숲에는 사람 외의 동물은 아무것도 살지 말아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