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2-13 화

카테고리 없음 2024. 2. 13. 20:36

2024-02-13 20:35 오랜만에 칼퇴근했는데 집에 실상사 입춘방이 와있다. 실상사 굿즈(?)는 모두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특히 좋아하는 것.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