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11-11 일

그림.drawing 2018. 11. 11. 21:14
  • 2018-11-11 11:03 ‘라이프’ 보고 있는데 ‘비밀의 숲’과 캐스팅은 비슷한데 큰 차이가. #러브라인 적응 안됨. 러브라인 장면만 건너뛰고 볼 수 없나? 그래도 스토리 전개에 큰 차이 없을 거 같은데.
    #tvshow #라이프
    #전생의기억_지루하다
  • 2018-11-11 12:00 엊그제 페북에 올린 전등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글을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검색엔진 유입이 많다. 나도 다른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많이 찾아보고 한 건데 다들 쉽고 간단하다더니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 그 모든 난관의 기록이 또 나같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지.
    #이마음이인류가지금까지살아남았던원동력이다
  • 2018-11-11 17:41 “It’s not your fault mom.”

    #drawing_yuna #drawing #tvshow #라이프 #Life #S01E12​

  • 2018-11-11 21:11 “우린 아주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어. 한몸으로. 네가 내 피를 마시고, 나는 너를 불태우고, 우리는 녹아서 함께 흘러가고, 구름이 되어 하늘을 떠돌았지. 기억하니?
    We've been here a long long time, coming from one root. You drinking my blood, me burning up your flesh, we were melt and ran into the ocean and, became clouds and floated in the sky. Like a myriad of times. Remember?”

    #drawing_yuna #drawing_lds
    #kitten_lucy #TheHeartSutra #반야심경
    #drawing #procreate

    - Inspired by the illustrations of Natalie Rukavishnikova.​
    yuna's illustration portfolio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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