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4 일
그림.drawing
2017. 12. 24. 16:13
- 2017-12-24 01:00 운동하다 그렸다. 분명히 거울을 보고 그대로 그렸는데... 거울이 잘못했네. #drawing_yuna #selfie_yuna
- 2017-12-24 11:31 루시가 뚱뚱한 배를 위로 하고 뒹구는 모습을 보니 문득 어제밤 꿈에 봉준호 감독과 놀러다닌 게 생각났다.
어쩜 남자의 몸이 그렇게 근육 하나 없이 순결하게 포동포동한지;;; 인상깊었네.
(실제 봉준호 감독의 몸 얘기가 아니라 꿈에서;;)
- 2017-12-24 13:37 ‘남성이라서 차마 여탕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면 여성 직원을 채용하면 되는 일이었다. 여성 관리인이 없는 상태로 방치하지 않았으면 되는 일이었다. 소방 점검을 할 수 있는 여성 직원을 보내면 되는 일이었다. 그러나 건물주도 소방당국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남성으로서 여탕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이유로 여성들의 안전을 깨끗이 지워 버렸다.’
- 속이 터진다. 세상에 ‘우연’이라든가 ‘재수’라는 건 없다. - 2017-12-24 16:13 미세먼지 수치가 최저로 떨어진 서울경기를 뒤로하고 최악의 수치인 춘천으로.
양주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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