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정말 오랫만에 새벽(!) 일곱시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한시간 동안 요가와 호흡을 하고 나서 좀 쉬다가... 조금 오랫만에 칼출근을 했다. 기분이 참 좋아져서, 오늘부터는 뭘하고 뭘하고, 정말 기운차게 보내야지! 하고 결심을 하고 있는 참에...

뭔가 기분 잡치는 일이 일어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누구누군가가 (지난번에 이어 줄곧) 아주 은근슬쩍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부당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아... 거기까지만 말해야 하겠다 :(

그러나!
예전에 아는 사람 홈페이지에서 이런 글을 읽었었더랜다.

강하다는 것은,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평화로운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잘 생각은 안나지만 뭐이런 비슷한 글이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좋은 한 주를 시작해야지. 후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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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thicBoi 2003.08.2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상심? 그런것 비슷한 것인가? (어렵다 ^_^)요가라고요? 부러운데요. 부디 평온한 마음으로 좋은 한 주 보내세요!!!

  2. BlogIcon 에너지충전중 2003.08.2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말이 맞는것같네요!!항상 같아질수있다는것~힘들잖아요멋진말이예요

  3. BlogIcon kelly 2003.08.2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항상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내가 강하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어찌나 뜨끔한지..나도,, 요가를 할까봐,,, 그거하면 나도,, 평화롭고 조신해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