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달팽이의 근황

잡글.blarrr 2003. 9. 27. 15:58

달팽이가 얼마나 컸나하고 찍어본 사진인데, 이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하나도 안 큰 것 같다 :(
원래 그렇게 많이 자라지 않는 종인가보다. 어디선가 읽었는데 다 커봐야 2.5센티 정도 된다고 한다.
이건 고무나무 잎사귀에 올려놓고 찍은 `설정사진`. ㅋㅋ 올려놓았더니 녀석이 열심히 고무나무 잎을 탐색하고 있다.

'잡글.blar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최고로 업된 기분  (4) 2003.10.21
  (8) 2003.10.16
그따위 투정은 용납되지 않는다  (12) 2003.10.02
트렌드라...  (6) 2003.09.30
달팽이의 근황  (6) 2003.09.27
오랜 세월 동안의 경험으로  (10) 2003.09.16
소원  (1) 2003.09.16
.  (5) 2003.09.15
멸치+큰멸치  (4) 2003.09.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dmoya 2003.09.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달팽아. 난 찬수라고해 앞으로 자주 보자 ^^.

  2. BlogIcon 날붕어 2003.09.2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는 애가 식용달팽이 수십 마리로 작업을 했는데-여러 대의 모니터를 뒤집어놓고 그 위에 달팽이를 풀어놨었지-대부분이 좀 징글징글하다라는 평이었지만 난 보자마자 `맛있겠다`라는 탄성과 더불어 침을 삼켰다는....-..-근데 위의 달팽이는 하나도 안 맛있어보이는 건 확실한 것 같으이...ㅎㅎ이제 yuna를 달팽이 엄마라고 불러야되나?^^*엄마라는 말을 쓰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다.유진이의 둘째 시누가 나의 중고등학교 동창이지.인공수정을 해도 여러 번 실패한 단 얘길 들은 지가 몇 년 되었는데오늘 차병원에서 애 놓는단다. 정말 축하할 일이야. 오랜 인고의 세월을 보낸 그 커플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하고 암튼 그 산모 순산하길!!

  3. BlogIcon 고민중 2003.09.28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신기하네요~도시속에서 이런 달팽이를 보니...근데..역시나..설정사진이 더 멋져보이는건...ㅋㅋ;

  4. BlogIcon 三角地金氏 2003.09.2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이요리라...프랑스에서는 밤을위한 요리라던데그럼 밤에 먹는 간식이란 말인가?

  5. BlogIcon yuna 2003.09.2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저희 집에 들어오게 돼서 같이 살고 있어요.가끔 힘들때는 저도 달팽이처럼 저 딱딱한 껍질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하지만 보통땐 그 껍질이 어쩌면 너무 무겁고 거추장스럽겠죠? 훔... 게다가 고슴도치처럼 가시가 있는건 싫을 거 같아요. 아무도 가까이 오려고 하지 않을테니까.(그런데 이미 제가 모르는 가시가 많이 돋아있는 것도 같네요. 안그래도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는 걸 보면 ㅋㅋㅋ)

  6. BlogIcon Maya 2003.09.2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이쁘다^^ 설정..이라면 저기 물방울 들도? 일부러 뿌려놓은? ㅋㅋ자 옆에 놓고 길이 잰거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