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주말 내내 정신없이 앓아누웠다. 땀을 엄청나게 흘렸다.
그동안 멀쩡했던 게 쉰다니까 한꺼번에 다 몰려와 아픈게 틀림없다.
오늘은 겨우 일어나 노트북 고치러 양재까지 갔다오는데 다리는 후들거리고 햇빛은 짱짱하고... 집에오는 길에 순두부백반을 사먹는데 맛도없고, 손은 덜덜 떨리고, 겨우겨우 반을 먹고 나와버렸다.
회사일 끝마무리할게 있는데... 여행은 며칠 안남았는데...ㅠ.ㅠ;

아플땐 마음도 따라 약해진다.
아프지 말아야지.
약한건 싫다.

'잡글.blar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 2004.06.08
유흥  (15) 2004.06.05
거위의 꿈  (5) 2004.05.28
휴가의 마지막  (13) 2004.05.26
아프지 말아야지  (7) 2004.04.12
본사로 돌아오다  (4) 2004.04.09
얼굴이 달라지다  (3) 2004.04.09
일주일 연장에 감기까지...  (7) 2004.04.07
내 마음에 평화를 줘...  (11) 200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