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출근하는 것마냥 집을 나섬 ㅋㅋ 2011-06-16 08:58:50
  • 제이드가든 수목원 2011-06-16 11:14:12

  • 사람도 없고 상큼한 숲 냄새가 가득 :-) 원래 있던 계곡과 나무들을 많이 해치지 않으면서 사이사이에 다양한 풀과 나무들을 세심하게 가꾸어놓았다. 농약 냄새가 안나서 무엇보다 좋네. 2011-06-16 11:31:34

  • 오디로 물든 길 옆의 꽃양귀비

  • 단식 중 갑자기 가게 된 짧고 좋은 외유. 좋은 기운을 들이마셨다. 행복하다는 말을 들었다. 정말로 행복한 꿈에 부풀었다.


2013 봄 다시 찾은 제이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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