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밤새 비가 와서 새벽에 올림픽공원에 갔었다.
몇시간을 걸어다니다가 춥고 배고파서
광장에 앉아 카페 문 열 때까지 기다렸다.
그 앞에 있던 목련나무.

 

간 김에 소마미술관 구경하고
아트샵에서 흙으로 빚은 이강청님의 집과 주사위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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