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세상을 움직이는 것 중 '맹목적인 애정'이 의외로 큰 몫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재미있어서 열심히 하게 된다거나, 이유 없이 어떤 사람이 좋다거나 하는 것. 그런 게 있어서 세상이 재밌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겠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2008-07-20 15:27:24
  • 된장. 제대로 된 된장 하나 사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유기농은 중국산밖에 없고 국산콩은 (내가 별로 신뢰하지 않는) 이마트 자체 생산 제품밖에 없는 데다 가격이 거의 두배. 진작 사놓을걸 급히 사려니 꼭 이렇게 울며 겨자먹기가 되어버린다고.(me2mms me2photo)2008-07-20 19:03:48

  • 엄마아빠가 손수 키워 다듬고 씻고 해서 바리바리 싸준 아욱에 감자와 된장을 넣고 끓인 아욱국.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고마워요 엄마아빠 ;-)(me2mms me2photo)2008-07-20 21:27:16

  • 흡사 망토를 펼친 것 같지 않은가(me2mms me2photo)2008-07-21 22:43:16

  • 성북아파트(이렇게 직각에 수평으로 찍기 힘든데. 특수렌즈 썼을까 뽀샵일까). 충정.서소문.회현.동대문.스카이아파트. 안산.대성맨션. 옥인아파트. 압구정 현대아파트까지. 와. 잡지에 이런 것도 나오는구나. 찢어다 벽에 붙이고싶다.(me2mms me2photo)2008-07-22 01:36:20

  • 비가 많이 오고 난 새벽의 거리(me2mms me2photo)2008-07-24 06:52:12

  • 애나님의 글을 보고 배철수 아저씨의 빗물을 소리바다에서 다운로드해서 계속 듣는 중(소리바다 이용권 이제 며칠 안남았다). 마가리타 넘 맛있어. 뽕맞은 거 같다 우후후. 배철수 아저씨 사랑해요.(음악 술)2008-07-24 23:06:49
  • 용쟁호투. 캣닙을 두고.(me2mms me2photo)2008-07-26 16:06:03

이 글은 yuna님의 2008년 7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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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nsoo 2008.07.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무슨 정상급 회담에서나 볼 수 있는 각인데

    • yuna 2008.07.2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숨고를 때 항상 저 각도야.
      (싸움은 항상 키키가 먼저 걸지. 그리고 뒤지게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