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2-04-12 화

잡글.blarrr 2022. 4. 12. 16:25

2022-04-12 09:28 붙잡는 마음

2022-04-12 10:07 ‘사람이 백 년을 살거나 그 이상을 산다 할지라도 결국은 친족들을 떠나 이 세상에서의 생명을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존경하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죽은 사람을 보았을 때에는 ‘그에게는 이미 내 힘이 미치지 못하게 되었구나’라고 깨달아 슬퍼하거나 탄식하지 말라.
집에 불이 난 것을 물로 꺼 버리듯, 지혜로운 사람들은 걱정이 생기면 이내 지워 버린다. 마치 바람이 솜털을 날려 버리듯이.
진정한 즐거움을 구하는 사람은 슬픔과 욕심과 걱정을 버리라, 번뇌의 화살을 뽑으라.’
《숫타니파타》
#도법스님 #youtube #실상사

2022-04-12 16:24 올해는 이상하게 개나리도 벚꽃도 꽃과 잎이 같이 있네. 전체적으로 색이 칙칙한 건 둘째치고 이래도 되는 건가 하는 걱정이…😥

2022-04-12 18:17 봄날이 아까워서 아침에 지지와 앞산에 가고, 점심에 노땡과 루시를 데리고 또 가고, 오후엔 혼자서 꽃과 나무들을 구경하며 한참을 걸었다. 출근길에 있는 큰 두 그루의 플라타너스에 드디어 작은 잎들이 났다. 며칠 새 손바닥 보다도 더 커지겠지. 어쩐지 마음이 가는 길모퉁이의 나무와 계단, 거기 내려앉은 저녁 빛과 그림자를 찍었다. 배가 고프다. #nik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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