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1-12-20 월

잡글.blarrr 2021. 12. 20. 18:04

2021-12-20 18:03 지난 프로젝트 팀원이 알려준 미로(Miro). 이번 일에서 본격적으로 써보는데 👍🏼 :
- 자료 수집과 브레인스토밍, 플로우챠트 작성을 한 바닥(…)에서 할 수 있고, 바닥… 그러니까 캔버스 크기에 제한이 없어서 바닥을 확장할 수록 뇌가 같이 확장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 웹, 모바일, 앱 사용 경험이 동일함.내가 지금 앱으로 그리고 있는지 웹에서 그리고 있는지 헛갈림
- 실시간 협업과 공유, 권한 설정 모두 물론 가능. 웹페이지 내에 아이프레임으로  캔버스를 넣어서 보여줄 수도 있는데 게다가 편집 권한 있으면 그 안에서 다시 편집 가능(이거 뭐 거울 속의 거울인가)
- 클라우드 드라이브나 슬랙 같은 협업 툴과의 인테그레이션 물론 제공. 아예 앱 마켓이 있음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 도형이나 텍스트 같은 오브젝트의 위치를 옮길 때의 스내핑이라든가 여러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서식을 지정하는 것 같은 아주 세세한 인터랙션 하나하나가 장인이 오랜 시간 붙잡고 다듬은 것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쉽고 직관적이다. ‘생각한 대로 쓸 수 있는’ 툴을 바래왔는데 그 기준에 거의 97% 근접하는 듯. 정말이지 최고다.
#밥벌이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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