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1-07-11 일

잡글.blarrr 2021. 7. 11. 19:01

2021-07-11 11:01 어제 밤 열시가 안돼 잠들어서 아홉시간이 넘게 잤다. 새벽에 잠시 깨었을 때 이전의 그 공포가 다가왔다. 오랜만이었다. 이번엔 무시하거나 피하지 않고 똑바로 들여다보겠다고 결심했었다. 이전처럼은 아니지만 아직 삶을 뒤흔들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모든 기억과 느낌들이 되살아났다. 마음 한 편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까지 있었다. 예전과는 다른 것 하나는, 이 모든 느낌과 생각을 조금 떨어져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알았다.
너무 오래 잤는지 아침에 몸 여기저기가 뻣뻣하고 힘이 들었다.

용수스님 말씀이 마음에 들어온다.
고맙습니다.
#warmbody

2021-07-11 14:43

2021-07-11 18:38 요새 간 적이 없는데;;
필요한 분 얘기해줘요.
#스타벅스 #프리퀀시

2012-07-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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