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1-05-10 월

카테고리 없음 2021. 5. 10. 23:45

2021-05-10 08:46 이런 영상을 봤다.
자신의 지위, 남들에 대한 영향력, 남들의 관심(다 같은 얘기임)을 잃는 데 대한 두려움이 삶 전체를 지배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므로 누구나 얼마간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성향이 너무 강해 삶을 지배하는 경우에는 모든 관심이 스스로를 향해 있으므로 당연히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안위에 쓸 관심이나 연민이 없어지게 된다.

이분은 진정으로 감정을 나누는 대화가 무엇인지에 관해 여러 편의 영상을 올렸고, 이렇게 모든 에너지가 자아와 상실에 대한 두려움으로만 향해있는 사람들과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깊은 교감을 나누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한다. 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 생각은 좀 다른데, 그건 나중에 얘기해보기로 하고.

시기적절하게 2년 전에 그린 도표가 ‘과거의 오늘’에 떴는데, 그 당시에 빠뜨린 것이 뭔지 이제야 보이네. 그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감정에 공감하며 자신의 비슷한 경험이나 감정을 나누는 것’이다. 2년 전의 내가 알고 있던 ‘대화’의 카테고리에는 저런 것이 없었나...?😅
#youtube #아빠의사

2021-05-10 12:13 이 구절을 읽고 온 몸에 소름이 쫙 끼쳤다.
지금은 점심 먹어야 해서 나중에 자세히 내용을 정리해보겠다.
진짜 너무 흥미진진함.
#books #브라이언그린 #엔드오브타임 #BrianGreene #UntilTheEndOfTime

2021-05-10 19:21

2021-05-10 20:32

2021-05-10 23:45 형제들, 도반들, 노땡.
그 자리에 있어주어서, 우리가 이 세상에 함께여서 얼마나 고마운지.
함께여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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